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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vs 박완수, 역대급 리턴 매치 스펙 비교

 

경남도지사 후보 명단

대한민국 동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이자 굳건한 산업 기반을 갖춘 경상남도.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지사 선거는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목이 쏠리는 '빅 매치'가 성사되었습니다. 바로 전직 도지사와 현직 도지사의 역대급 진검승부가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전직 지사의 귀환 vs 현직 지사의 수성, 그리고 제3의 돌풍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의 화려한 복귀전입니다. 제37대 경남도지사를 지냈던 그가 다시 한번 탈환에 나서면서,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국민의힘 박완수 현 지사와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전교조 위원장 출신의 진보당 전희영 후보가 가세하며 교육과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산업 구조 재편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거대한 숙제 앞에서, 화려한 정치적 수사보다는 후보자 개인의 객관적 도덕성과 스펙(재산, 전과, 병역 등)을 철저히 교차 검증하여 진정한 실력자를 가려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9회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 후보 라인업
  • 기호 1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58세): 제37대 경상남도지사 역임, 친노·친문의 핵심이자 귀환을 노리는 거물
  • 기호 2 국민의힘 박완수 (70세): 재선 국회의원(20·21대) 출신의 안정감을 자랑하는 현 경상남도지사
  • 기호 3 진보당 전희영 (51세): 전교조 20·21대 위원장을 지낸 진보 진영의 핵심 교육·노동 전문가

김경수 vs 박완수: '새로운 도약'과 '중단 없는 전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과거 도지사 재임 시절 추진했던 '부울경 메가시티' 등 굵직한 균형 발전 정책의 비전을 다시금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쌓은 거시적인 안목과 막강한 중앙 정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남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챙겨온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강조합니다. 창원시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거쳐 현직 도지사로 재임하는 동안 보여준 탄탄한 행정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남 경제의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이뤄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유력 양강 후보 핵심 이력 전격 비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 학력: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졸업
  • 입후보 횟수: 4회 (도지사 재선 도전)
  • 선거 강점: 전직 지사로서의 강력한 인지도 및 국가 균형 발전 정책 역량

[국민의힘 박완수 (현 도지사)]

  • 학력: 경남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 입후보 횟수: 7회 (풍부한 지자체장 및 의정 경험)
  • 선거 강점: 현직 지사의 행정 연속성과 흔들림 없는 보수 결집력

투표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도덕성 팩트체크

행정의 최고 책임자를 뽑을 때, 후보자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보여주는 팩트 지표(전과, 병역, 납세)는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이번 3명의 후보의 선관위 공개 자료를 살펴보면 확연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병역 사항의 경우, 현직 박완수 후보는 '군 복무를 마친 사람'으로 성실히 이행했습니다. 반면 김경수 후보는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으며, 진보당 전희영 후보는 여성으로 비대상입니다. 김경수 후보의 미필 사유는 선관위 공보물을 통해 유권자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과 기록에서는 현직 지사인 박완수 후보가 유일하게 '없음(0건)'으로 매우 깨끗한 이력을 증명했습니다. 반면, 김경수 후보는 4건, 전희영 후보는 2건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습니다. 이 전과 기록들이 민주화 및 노동 운동과 관련된 시국 사건인지, 혹은 다른 사유인지 선거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요구됩니다.

놓치기 쉬운 후보자별 재산 및 납세 실적 체크!

  • 재산 신고액: 박완수 후보(약 19.8억 원)와 김경수 후보(약 18.3억 원)는 비슷한 규모의 상당한 자산을 신고했으며, 전희영 후보는 약 5.2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 납세 실적: 세금 납부액은 박완수 후보가 약 1억 7,536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경수 후보가 약 1억 475만 원, 전희영 후보가 약 6,124만 원을 납부했습니다.
  • 세금 체납: 세 후보 모두 최근 5년간 세금 체납액과 현재 체납액이 단 '0원'으로 성실한 납세 의무를 다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경남도지사 후보 핵심 지표

양강 후보인 박완수, 김경수 두 후보는 재산 형성 규모에서 19.8억 원과 18.3억 원으로 박빙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나 전과와 병역 등 도덕적 흠결을 판단할 수 있는 수치에서는 명확한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일한 전과 0건

도덕성 검증의 핵심 지표인 전과 기록에서 박완수 후보만이 0건을 기록하였고, 김경수 후보는 4건, 전희영 후보는 2건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원 체납액 0원

출마한 세 명의 후보 모두 최근 5년간 체납 내역이 없는 투명한 경제 이력을 선관위 자료를 통해 입증했습니다.

경상남도의 동남권 르네상스를 이끌 당신의 선택은?

방산과 우주항공을 비롯한 첨단 산업의 육성, 그리고 무너져가는 지방 경제의 회복까지. 경상남도지사의 어깨에는 330만 도민의 삶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할 무거운 책임이 올려져 있습니다.

전직 지사의 폭넓은 국정 네트워크와 거시적 비전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현직 지사의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할까요? 그 결정은 오롯이 유권자 여러분의 몫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재산, 전과, 병역 등 차가운 객관적 팩트를 바탕으로 경남의 내일을 위해 현명한 한 표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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