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9회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명단 총정리!
위성곤 vs 문성유, 그리고 제2공항과 행정체제 개편의 향방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가오는 2026년 6월 3일, 우리 삶의 터전인 제주특별자치도의 새로운 4년을 책임질 제9회 지방선거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이면에 감춰진 여러 가지 난제들을 슬기롭게 풀어갈 진정한 일꾼은 과연 누가 될까요?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드디어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설 4명의 전사들이 확정되었습니다. 오늘은 여야 거물급 인사들의 맞대결부터,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후보자들의 숨겨진 전과 기록, 그리고 이번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제주의 핵심 쟁점까지 아주 상세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제9회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자 명단 (총 4인)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58세 / 전 국회의원)
- 국민의힘: 문성유 (62세 /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 진보당: 김명호 (58세 / 진보당 도당위원장)
- 무소속: 양윤녕 (64세 / 전 소나무당 도당위원장)
1. 현장 정치인 VS 정통 경제 관료, 불꽃 튀는 양강 구도
이번 선거판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완전히 다른 삶의 궤적을 그려온 두 거물급 인사의 격돌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살펴볼까요? 그는 서귀포시에서 무려 3선(제20, 21, 22대) 국회의원을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오랫동안 지역 바닥 민심을 다져왔고, 과거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넓은 정치적 시야가 가장 큰 강점이죠. 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현장 밀착형'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철저한 '경제 전문가'의 길을 걸어온 정통 관료 출신입니다.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라는 요직을 거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까지 역임한 그의 이력은 무척 화려합니다. 문 후보는 현재 제주가 겪고 있는 내수 침체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끌어올 줄 아는 중앙의 힘과 경제적 마인드가 필수적이라며 보수층과 중도층을 매섭게 공략하고 있습니다.
위성곤 (58세)
전 국회의원 (3선)
전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
문성유 (62세)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2. 제3지대의 뚝심! 노동계와 무소속의 도전
양당의 거센 격돌 속에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철학을 내세운 후보들이 있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민주노총 지역본부장 출신으로, 제주 관광 산업의 그늘에 가려진 비정규직 및 필수 노동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제주의 자연을 파괴하는 난개발에 가장 강하게 목소리를 내며 선명한 진보 의제를 이끌어가고 있죠.
무소속 양윤녕 후보의 이력도 대단히 독특한데요. 과거 김대중 총재 시절 새정치국민회의 기획조정국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오랜 경험을 살려, 당리당략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제주 도민만을 바라보는 '무소속 도지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3. 투표 전 반드시 체크! 2026 제주 선거 2대 핵심 쟁점
도지사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실 때, 우리 도민들이 가장 눈여겨봐야 할 두 가지 쟁점이 있습니다.
🔥 첫째, 제주 제2공항 건설 갈등 해결
도민 사회를 가장 오랫동안 반으로 갈라놓은 문제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전을 위해 신속히 착공해야 한다는 입장과, 천혜의 자연 파괴 및 난개발을 우려하는 입장이 여전히 팽팽합니다. 갈등을 봉합하고 현실적인 대안(기존 공항 확충 vs 친환경 신공항 건설)을 제시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 둘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부활
과거 4개 시·군 체제에서 단일 광역 체제로 바뀐 뒤, 도지사에게 권한이 지나치게 집중되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죠. 현재 추진 중인 동제주시, 서제주시, 서귀포시 3개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도민의 풀뿌리 자치권을 돌려줄 적임자를 찾아야 합니다.
마치며: 소중한 권리, 팩트 체크는 필수입니다!
아무리 좋은 공약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도덕성과 능력이 없다면 소용이 없겠죠? 이번에 출마한 4명의 후보 중 위성곤 후보(1건), 김명호 후보(2건)는 과거 전과 기록이 있으며, 문성유 후보와 양윤녕 후보는 전과가 없는 것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신고되었습니다.
이러한 전과 기록이 과거 시대적 상황에 의한 것인지,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위였는지는 도민 여러분께서 직접 판단하셔야 합니다. 세금 체납 내역과 재산 신고 현황까지, 아래 선거관리위원회 링크를 통해 내 손으로 직접 팩트 체크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이웃 추가는 더 좋은 지역 정치 정보를 전달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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