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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부터 전과까지 전부 공개, 2026 서울시장 선거 누가 유리할까?

2026 서울시장 리스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개혁신당 김정철, 여성의당 유지혜, 정의당 권영국 후보까지 총 5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각 후보의 연령, 학력, 주요 경력과 재산 신고액, 그리고 전과 기록까지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핵심 정보를 한 번에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알고 보면 가장 치열한 2026년 서울시장 선거의 관전 포인트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죠. 기존 양당의 굳건한 지지층 대결에 더해, 새로운 변화를 외치는 제3지대와 군소정당 후보들의 약진이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정당만 보고 투표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각 후보가 걸어온 길, 그리고 그들이 증명해낸 실질적인 행정 경험이나 전문성이 표심을 좌우하는 가장 큰 기준이 되고 있거든요. 특히 재산 형성 과정이나 납세 실적, 전과 기록 유무 등 도덕성을 검증하는 유권자들의 잣대는 더욱 엄격해졌습니다.

핵심 요약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57세): 전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 한양대 도시개발경영 박사수료
  • 국민의힘 오세훈 (65세): 현 제39대 서울특별시장 / 고려대 법학박사
  • 개혁신당 김정철 (49세): 현 법무법인 우리 대표변호사 / 고려대 법학박사
  • 여성의당 유지혜 (29세): 현 여성의당 대변인 / 원광디지털대 졸업
  • 정의당 권영국 (62세): 현 정의당 대표 / 서울대 금속공과 졸업

양대 정당 후보의 팽팽한 이력 비교

가장 주목받는 두 후보의 이력을 살펴보면 명확한 차이점이 드러납니다. 정원오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으로서 현장 행정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탄탄한 지역 기반을 다져왔죠. 반면 오세훈 후보는 현직 서울시장 프리미엄과 함께 과거 국회의원 경험까지 두루 갖춘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꼽힙니다.

5인 5색 핵심 스펙, 딱 정리했습니다

그럼 왜 이런 후보 구도가 형성된 걸까요? 정당별 전략과 후보 개인의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유권자 입장에서는 이들의 구체적인 스펙을 꼼꼼히 뜯어보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기호 1, 2번 후보 상세 스펙

  • [정원오 후보] 재산 18억 2,389만 원. 군복무 완료. 전과 2건. 이번이 3번째 입후보입니다. 납세 실적은 약 8,442만 원으로 체납액은 없습니다.
  • [오세훈 후보] 재산 72억 8,960만 원. 군복무 완료. 전과 없음. 무려 7번째 입후보라는 관록을 자랑하죠. 납세 실적은 약 3억 6,638만 원입니다.

다크호스로 떠오른 3인의 후보들

이 부분이 실제로는 제일 중요합니다. 거대 양당 틈바구니에서 자신만의 선명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세 명의 후보 역시 만만치 않은 이력을 보유하고 있거든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쌓아온 내공이 돋보입니다.

김정철 후보는 법률 전문가로서의 날카로움을, 유지혜 후보는 20대 청년이자 여성으로서의 새로운 시각을, 권영국 후보는 오랜 기간 노동 현장과 함께해 온 진보 정당 대표로서의 선명성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호 3, 4, 5번 후보 상세 스펙

  • [김정철 후보] 재산 17억 9,885만 원. 군복무 완료. 전과 없음. 첫 입후보이며, 납세액은 약 4억 2,085만 원입니다.
  • [유지혜 후보] 최연소 출마자입니다. 재산 7,709만 원. 군복무 비대상. 전과 없음. 납세액 약 24만 원으로 깨끗한 이력을 보입니다.
  • [권영국 후보] 재산 22억 6,597만 원. 군복무 미필. 전과 4건. 4번째 입후보이며, 납세액은 약 2,639만 원입니다.

재산부터 전과까지, 유권자의 매서운 검증

많은 분들이 선거 공보물을 받아보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로 재산과 전과 기록이더라고요. 후보자의 살아온 궤적을 가장 객관적인 숫자로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재산 신고액을 보면 오세훈 후보가 약 72억 원으로 가장 많고, 유지혜 후보가 약 7천만 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전과 기록의 경우 오세훈, 김정철, 유지혜 후보는 '없음'으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정원오 후보는 2건, 권영국 후보는 4건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죠. 다만 전과의 구체적인 사유가 노동 운동이나 민주화 운동 관련인지, 일반 형사 사건인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명한 투표를 위한 체크포인트

  • 후보자의 전과 기록 건수만 보지 마시고, 반드시 세부 죄명을 확인하세요.
  • 5년간 체납액과 현 체납액이 있는 후보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선택의 순간, 당신의 한 표가 서울을 바꿉니다

결국 최종 선택은 유권자의 몫으로 남게 됩니다. 행정 경험을 중시할 것인지, 새로운 법률적 감각을 원할 것인지, 아니면 청년이나 노동자를 대변할 목소리를 선택할 것인지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겠죠.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각 후보들의 구체적인 공약과 비전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단순히 이미지나 정당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오늘 살펴본 객관적인 스펙과 이력을 바탕으로 누가 진정 서울시를 이끌어갈 적임자인지 신중하게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후보자들의 더 자세한 정보공개 자료나 공약집을 원문 그대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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