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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시장 후보 3인 완벽 비교, 3선 시장 귀환에 판 흔들리나

울산광역시장 후보 명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무소속 박맹우 후보까지 총 3명으로 압축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울산을 이끌어갈 이번 선거는 세대교체를 외치는 젊은 피와, 탄탄한 행정 경험을 내세우는 전현직 시장들의 물러설 수 없는 3파전 구도가 형성되어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제9회 울산시장 선거 출마 후보 핵심 요약
  • 기호 1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46세): 전 제22대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 변호사 출신
  • 기호 2 국민의힘 김두겸 (68세): 현 제8대 울산광역시장 / 전 울산 남구청장
  • 무소속 박맹우 (74세): 전 제3·4·5대 울산광역시장 / 전 제19·20대 국회의원

산업수도 울산의 새로운 도약, 과연 누구의 손에 맡길까요?

이번 울산시장 선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후보가 지닌 강점이 너무나도 뚜렷하게 대비됩니다. 유권자 입장에서는 각자의 정치적 중량감과 현장 행정 경험,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아주 선명하게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40대의 젊은 패기로 무장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는 22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울산의 혁신적인 변화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중단 없는 울산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여야 핵심 후보 스펙 전격 비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 재산 신고액: 약 19억 6,763만 원
  • 선거 입후보: 1회 (신진 정치인)
  • 강점: 법률 전문가 출신의 젊은 리더십

[국민의힘 김두겸]

  • 재산 신고액: 약 20억 9,264만 원
  • 선거 입후보: 7회 (베테랑 행정가)
  • 강점: 구청장부터 다져온 탄탄한 지역 기반

전현직 시장과 젊은 정치인의 치열한 세대 대결

김상욱 후보는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청년 일자리와 신산업 유치 등 새로운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력하게 어필합니다. 이에 맞서는 김두겸 후보는 거대한 산업 도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구청장 시절부터 쌓아온 실전 행정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관록을 앞세우고 있거든요.

결국 이 양강 구도는 울산 시민들이 '과감한 체질 개선'을 원하느냐, 아니면 '검증된 안정감'을 원하느냐에 따라 표심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고 보면 선거판을 뒤흔들 가장 강력한 변수

이 치열한 양당 대결 속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분이 한 명 더 있습니다. 바로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한 박맹우 후보입니다. 무려 3번에 걸쳐 울산시장을 역임하고 재선 국회의원까지 지낸, 그야말로 울산 정치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거물이거든요.

특정 정당의 후광 없이 오로지 개인의 정치적 역량과 과거의 성과만으로 시민들의 심판을 받겠다는 뚝심이 돋보입니다.

무소속 박맹우 후보 필수 체크리스트

  • 행정 경험의 끝판왕: 과거 민선 3, 4, 5기 울산시장을 연임하며 지역 현안에 가장 밝은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 투명한 도덕성: 74세의 고령과 5회의 굵직한 입후보 경력에도 불구하고 전과 기록이 전무합니다.
  • 재산 및 병역: 약 5억 6,187만 원을 신고했으며, 병역 역시 정상적으로 마쳤습니다.

무소속으로 귀환한 3선 시장의 저력

박맹우 후보의 참전은 보수 진영의 표심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의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과거 그의 시장 재임 시절 향수를 기억하는 장년층 유권자들의 결집이 과연 실제 득표율로 얼마나 이어질지가 핵심입니다.

거대 양당의 조직력에 밀리지 않고 텔레비전 토론회 등에서 얼마나 날카로운 정책적 통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시민들이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왜 나만 후보들의 세금 체납 기록을 놓치고 있었을까

아무리 화려한 선거 공약이 쏟아져도, 행정의 최고 책임자를 뽑는 자리인 만큼 후보자의 도덕성을 숫자로 확인하는 과정은 필수적입니다. 유권자들이 공보물에서 가장 예민하게 살펴보는 재산, 병역, 그리고 세금 납부 실적이 바로 그것이죠.

다행스럽게도 이번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세 명의 후보는 모두 전과 기록이 '없음(0건)'으로 확인되어 기본적으로 깨끗한 도덕성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세 후보 모두 군 복무를 마친 것으로 신고되어 병역의 의무에 있어서도 결격 사유가 없습니다.

0원

다행히 세 후보 모두 현재 세금 체납액이 제로(0)입니다. 단, 김상욱 후보는 최근 5년 내 24만 4천 원의 소액 체납 이력이 있었으나 현재 완납했습니다.

약 20.9억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약 20억 9천만 원)이며, 납세액 역시 약 2억 1,500만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객관적 수치로 확인하는 공직자의 도덕성

재산 규모를 살펴보면 현직 김두겸 후보가 약 20억 9천만 원, 김상욱 후보가 약 19억 6천만 원으로 두 후보가 비슷한 수준의 자산을 신고했습니다. 박맹우 후보는 상대적으로 적은 약 5억 6천만 원을 등록했죠.

세금 납부액은 김두겸 후보(약 2억 1,500만 원), 김상욱 후보(약 1억 6,800만 원), 박맹우 후보(약 7,200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직자의 성실 납세 의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이 지표들은 투표 전 반드시 교차 검증해 보셔야 할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 온 울산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과연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주변의 여론에 휩쓸리기보다는 오늘 짚어본 팩트와 수치들을 바탕으로 가장 현명한 선택을 내리시길 응원합니다.

각 후보들의 전과 기록 유무, 재산 형성 과정, 납세 실적에 대한 원본 데이터는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원문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상세정보 조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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