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표 시작: 6월 3일 오후 8시 투표 마감 직후 전국 동시 시작
- 개표 결과 조회: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실시간 공개
- 당선자 확인 가능 선거: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교육감 · 지방의원(지역구+비례)
- 대략적인 당선 윤곽: 자정~새벽 1~2시 사이 주요 지역부터 순차 확정
- 공식 당선증 교부: 선관위 당선 결정 이후 별도 통보
※ 오후 8시 투표 마감 이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개표 결과는 언제, 어디서 보면 되냐면
투표가 끝나는 오후 8시부터 전국 개표소에서 동시에 개표가 시작됩니다. 예전에는 개표 방송을 TV로만 봤는데, 지금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직접 지역·선거 종류별로 조회할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특히 내 지역 기초단체장이나 지역구 의원 결과는 방송에서 잘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중앙선관위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찾아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선거 종류도 8가지나 되기 때문에 원하는 선거를 선택해서 보시면 됩니다.
이번 지방선거, 이런 직책들을 선출합니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총 7종의 투표용지로 선거가 진행됩니다. 개표 결과를 볼 때도 선거 종류를 먼저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직책들이 있는지 미리 파악해 두시면 더 수월하게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개표 결과를 조회할 때 가장 많이 찾는 건 시도지사(광역단체장)와 구·시·군 청장(기초단체장), 그리고 교육감 선거 쪽입니다. 내 지역 기초의원 결과는 나중에도 조회 가능하니 우선 관심 있는 선거부터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특히 눈여겨볼 지역들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는 몇 가지 이례적인 상황들이 있습니다. 우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이라 이번 선거에서 초대 시장이 처음으로 선출됩니다. 40년 만의 행정통합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전국적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또 인천의 경우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영종구청장, 제물포구청장, 검단구청장이 처음 선출됩니다. 이전에 없던 직책들이라 개표 결과 조회 시 해당 지역 항목을 직접 찾아봐야 하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중앙선관위 개표결과 조회하는 방법
생각보다 처음 들어가면 어디서 찾아야 할지 헷갈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바로 원하는 결과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참고로 말씀드리면, 개표 진행 중에는 페이지를 새로고침해야 최신 수치가 반영됩니다. 자동 갱신이 되는 방송사 사이트와 달리 선관위 통계시스템은 수동 조회 방식이라서요. 중간중간 새로고침을 해주시면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결과, 어떻게 예상됐냐면
공식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참고 목적으로 보시면 좋겠고요. 마감 직전까지 공개된 여론조사 기준으로 보면 주요 접전 지역이 몇 곳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4.3% 대 41.9%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고, 개표 결과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도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맞대결 구도가 주목받았습니다. 전국 광역단체장 16개 자리를 여야가 어떻게 나눠 갖느냐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 개표결과 확인 가능 광역단체장 지역
아래 17개 시·도 모두 중앙선관위에서 실시간 개표 결과 공개됩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선거에서 초대 시장 첫 선출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
자주 묻는 질문
※ 개표결과 공식 조회: info.nec.go.kr → 투·개표 → 개표단위별 개표결과
※ 이 포스팅은 개표 결과 안내 및 조회 방법을 다루며, 당선자 개인 정보는 중앙선관위 공식 발표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