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시장 당선자 추경호 — 득표율·구군별 결과 전체 정리

2026년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53.92%를 득표하며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45.05%)를 115,494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이며, 대구 9개 구군 전 지역에서 추경호 후보가 앞섰습니다.

  • 당선: 추경호 (국민의힘) — 53.92%, 702,421표
  • 낙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 45.05%, 586,927표
  • 두 후보 득표 차이: 115,494표 (8.87%p)
  •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 1.02%, 13,324표
  • 투표수: 1,316,830표 / 전 구군 개표율 100% 완료

2026 대구시장 선거 결과 — 추경호 당선 확정

2026년 6월 4일 치러진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기준으로 추경호 후보는 702,421표(53.92%)를 획득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586,927표·45.05%)를 115,494표 차이로 앞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2010년 대구시장 선거에서 25%대 득표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45.05%는 상당히 약진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대구 9개 구군 전 지역에서 추경호 후보가 앞선 만큼,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서의 대구 정치 지형은 이번 선거에서도 유지됐습니다.

당선 확정
추경호
국민의힘 · 대구광역시장
53.92%
702,421표
국민의힘 · 당선
추경호
702,421표
득표율 53.92%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586,927표
득표율 45.05%
115,494표
두 후보 간 최종 득표 차이
유효투표 1,302,672표 대비 8.87%p 차이
전체 투표수
1,316,830표
유효표
1,302,672표
무효표
14,158표
개표율
100% 완료

표에 표시된 선거인수는 총 선거인수가 아니라 개표가 완료된 선거구 기준 선거인수입니다. 득표율은 선거비용 보전 기준 적용을 위해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만 표시합니다.

9개 구군별 득표 현황 전체

대구 9개 구군 전 지역에서 추경호 후보가 앞섰습니다. 추경호 후보의 우위가 가장 컸던 곳은 서구(59.90%)와 남구(57.71%)였으며, 상대적으로 격차가 가장 적었던 곳은 중구(50.86%)와 수성구(51.77%)였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중구(48.04%)와 수성구(47.22%), 북구(46.66%)에서 비교적 선전했으나 단 한 곳에서도 과반을 넘지 못했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구군별 추경호 김부겸 득표율 비교 이미지
구군명 추경호
(국힘)
김부겸
(민주)
이수찬
(개혁)
투표수 무효표
중구 28,135
50.86%
26,575
48.04%
603 / 1.09% 55,901 588
동구 100,215
52.94%
87,137
46.03%
1,938 / 1.02% 191,523 2,233
서구 54,766
59.90%
35,824
39.18%
838 / 0.91% 92,898 1,470
남구 44,445
57.71%
31,734
41.20%
832 / 1.08% 77,984 973
북구 116,960
52.27%
104,408
46.66%
2,389 / 1.06% 226,200 2,443
수성구 118,763
51.77%
108,320
47.22%
2,311 / 1.00% 231,398 2,004
달서구 155,119
54.38%
127,286
44.62%
2,823 / 0.98% 287,744 2,516
달성군 74,209
55.16%
58,932
43.80%
1,388 / 1.03% 135,953 1,424
군위군 9,809
58.65%
6,711
40.13%
202 / 1.20% 17,229 507

붉은색: 추경호 후보 우세 · 득표율은 소수 셋째 자리 버림, 소수 둘째 자리까지 표시 · 전 구군 추경호 후보 앞섬

지역별 판세 분석

추경호 후보 압도 지역 — 서구·남구·군위군

추경호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서구(59.90%)였습니다. 남구(57.71%), 군위군(58.65%)에서도 58%를 넘는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서구와 남구는 전통적으로 대구 내에서도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꼽히며, 이번 선거에서도 그 경향이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추경호 후보 55%p 이상 득표 구군
  1. 서구 — 59.90% (김부겸 39.18%, 약 20%p 차이, 18,942표 차이)
  2. 군위군 — 58.65% (김부겸 40.13%, 약 18%p 차이, 3,098표 차이)
  3. 남구 — 57.71% (김부겸 41.20%, 약 16%p 차이, 12,711표 차이)
  4. 달성군 — 55.16% (김부겸 43.80%, 약 11%p 차이, 15,277표 차이)
  5. 달서구 — 54.38% (김부겸 44.62%, 약 9%p 차이, 27,833표 차이)

김부겸 후보 상대적 선전 지역 — 중구·수성구

김부겸 후보가 가장 선전한 곳은 중구(48.04%)로, 추경호 후보(50.86%)와 2.82%p 차이에 그쳤습니다. 수성구(47.22% 대 51.77%, 4.55%p 차이)와 북구(46.66% 대 52.27%, 5.61%p 차이)에서도 상대적으로 격차가 작았습니다. 수성구는 대구 내 고학력·전문직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데, 이 지역에서 김부겸 후보 득표율이 비교적 높게 나온 점이 주목됩니다.

달서구는 대구 전체에서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구(449,699명)로, 이 곳에서 추경호 후보가 27,833표 차이를 벌린 것이 전체 득표 격차(115,494표)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단일 구였습니다.

군위군 — 대구 편입 후 첫 대구시장 선거

군위군은 2023년 경북에서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지역으로, 이번 선거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선거구로 참여한 첫 번째 시장 선거였습니다. 17,229표 투표수 기준으로 추경호 후보가 9,809표(58.65%), 김부겸 후보가 6,711표(40.13%)를 얻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편입 지역에서의 첫 선거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는 개표 결과입니다.

투표 현황

이번 대구시장 선거의 전체 투표수는 1,316,830표로, 선거인수 2,049,683명 대비 투표율은 약 64.2%였습니다. 기권자는 732,853명으로 전체의 약 35.8%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무효표는 14,158표로 두 후보 간 격차(115,494표)와 비교하면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대구 9개 구군 전 지역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입니다.

핵심만 보자면, 2026 대구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53.92%를 득표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45.05%)를 115,494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9개 전 구군에서 추경호 후보가 앞섰으며, 서구(59.90%)·남구(57.71%)·군위군(58.65%)에서 격차가 두드러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2026 대구시장 당선자는 누구인가요?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53.92%(702,421표)를 득표하며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입니다.
  • Q. 추경호와 김부겸의 득표 차이는 얼마인가요?
    추경호 후보 702,421표(53.92%), 김부겸 후보 586,927표(45.05%)로 115,494표(8.87%p) 차이입니다.
  • Q. 추경호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구는 어디인가요?
    서구에서 59.90%로 가장 높았으며, 군위군(58.65%), 남구(57.71%), 달성군(55.16%) 순으로 높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 Q. 김부겸 후보가 가장 선전한 구는 어디인가요?
    중구에서 48.04%로 가장 선전했으며, 추경호 후보(50.86%)와 2.82%p 차이로 9개 구군 중 격차가 가장 작았습니다. 수성구(47.22%)와 북구(46.66%)에서도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 Q. 군위군이 이번 선거에 포함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군위군은 2023년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편입됐습니다. 이번 2026년 지방선거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선거구로 참여한 첫 번째 시장 선거입니다.
  • Q. 대구시장 선거 득표율이 소수점 두 자리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선거비용 보전 시 후보자의 득표율에 따라 보전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기준에 따라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만 공식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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