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천광역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52.84%를 득표하며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46.06%)를 103,804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완료 기준이며, 검단구(59.05%)·계양구(56.32%) 등에서 박찬대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섰습니다.
- 당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 52.84%, 809,426표
- 낙선: 유정복 (국민의힘) — 46.06%, 705,622표
- 두 후보 득표 차이: 103,804표 (6.78%p)
- 개혁신당 이기붕: 1.09%, 16,788표
- 투표수: 1,548,914표 / 전 구군 개표율 100% 완료
2026 인천시장 선거 결과 — 박찬대 당선 확정
2026년 6월 4일 치러진 인천광역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기준으로 박찬대 후보는 809,426표(52.84%)를 획득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705,622표·46.06%)를 103,804표 차이로 앞섰습니다.
박찬대 후보는 검단구(59.05%), 계양구(56.32%), 부평구(54.58%) 등 인천 서북부 신도시·원도심 지역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면 유정복 후보는 강화군(57.45%)과 옹진군(57.28%), 제물포구(50.06%)에서 앞섰습니다.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지지 성향이 강했던 인천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결과로, 수도권 전반의 민심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유효투표 1,531,836표 대비 6.78%p 차이
표에 표시된 선거인수는 총 선거인수가 아니라 개표가 완료된 선거구 기준 선거인수입니다. 득표율은 선거비용 보전 기준 적용을 위해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만 표시합니다.
11개 구군별 득표 현황 전체
인천 11개 구군 중 박찬대 후보가 앞선 곳은 검단구·계양구·부평구·영종구·남동구·서구·미추홀구·연수구 8개 구였고, 유정복 후보가 앞선 곳은 강화군·옹진군·제물포구 3개 구였습니다. 의외로 박빙이었던 곳은 제물포구로, 유정복 후보가 50.06% 대 48.82%로 불과 674표 차이로 앞섰습니다.
| 구군명 | 박찬대 (민주) |
유정복 (국힘) |
이기붕 (개혁) |
투표수 | 무효표 |
|---|---|---|---|---|---|
| 영종구 | 33,699 54.04% |
27,966 44.84% |
694 / 1.11% | 62,995 | 636 |
| 제물포구 | 26,545 48.82% |
27,219 50.06% |
599 / 1.10% | 55,284 | 921 |
| 미추홀구 | 102,278 50.77% |
97,076 48.19% |
2,087 / 1.03% | 203,730 | 2,289 |
| 연수구 | 107,727 50.75% |
101,830 47.97% |
2,693 / 1.26% | 214,080 | 1,830 |
| 남동구 | 127,892 52.41% |
113,591 46.55% |
2,521 / 1.03% | 246,632 | 2,628 |
| 부평구 | 134,851 54.58% |
109,416 44.29% |
2,776 / 1.12% | 249,831 | 2,788 |
| 계양구 | 81,234 56.32% |
61,375 42.55% |
1,609 / 1.11% | 145,854 | 1,636 |
| 서구 | 100,159 52.97% |
86,916 45.96% |
2,000 / 1.05% | 190,982 | 1,907 |
| 검단구 | 72,296 59.05% |
48,849 39.90% |
1,277 / 1.04% | 123,430 | 1,008 |
| 강화군 | 17,680 41.76% |
24,321 57.45% |
330 / 0.77% | 43,337 | 1,006 |
| 옹진군 | 5,065 41.07% |
7,063 57.28% |
202 / 1.63% | 12,759 | 429 |
파란색: 박찬대 후보 우세 / 붉은색: 유정복 후보 우세 · 득표율은 소수 셋째 자리 버림, 소수 둘째 자리까지 표시
지역별 판세 분석
박찬대 후보 압도 지역 — 검단구·계양구·부평구
박찬대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검단구(59.05%)였습니다. 서구에서 분구된 검단구는 신도시 개발로 젊은 층 유입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선거에서 박찬대 후보가 유정복 후보(39.90%)와 약 19%p 차이를 벌렸습니다. 계양구(56.32%)와 부평구(54.58%)도 민주당 강세를 보인 대표 지역으로, 이 세 곳에서만 두 후보의 전체 득표 차이의 상당 부분이 결정됐습니다.
- 검단구 — 59.05% (유정복 39.90%, 약 19%p 차이, 23,447표 차이)
- 계양구 — 56.32% (유정복 42.55%, 약 13%p 차이, 19,859표 차이)
- 부평구 — 54.58% (유정복 44.29%, 약 10%p 차이, 25,435표 차이)
유정복 후보 우위 지역 — 강화군·옹진군·제물포구
유정복 후보가 앞선 곳은 강화군(57.45%)과 옹진군(57.28%), 제물포구(50.06%) 세 곳이었습니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인천 도서·농촌 지역으로,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입니다. 다만 두 지역의 선거인수 합계가 약 82,113명으로 전체의 3% 수준에 불과해, 이 지역에서의 우위가 전체 결과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제물포구 — 674표 초박빙
제물포구에서 유정복 후보는 27,219표(50.06%), 박찬대 후보는 26,545표(48.82%)를 얻어 불과 674표 차이(1.24%p)로 유정복 후보가 앞섰습니다. 인천 전체 11개 구군 중 가장 격차가 적었던 곳으로, 막상 결과를 보면 어느 쪽이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미추홀구(50.77%)와 연수구(50.75%)에서도 박찬대 후보는 과반을 겨우 넘기는 박빙 결과를 보였습니다. 두 구 합산 선거인수가 711,797명에 달해, 이 지역에서의 박빙 승리가 전체 당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투표 현황
이번 인천시장 선거의 전체 투표수는 1,548,914표로, 선거인수 2,663,459명 대비 투표율은 약 58.2%였습니다. 기권자는 1,114,545명으로 전체의 약 41.8%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무효표는 17,078표로 두 후보 간 격차(103,804표)와 비교하면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인천 11개 구군 전 지역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입니다.
정리하자면, 2026 인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52.84%를 득표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46.06%)를 103,804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검단구(59.05%)·계양구(56.32%)의 압도적 우위가 전체 결과를 결정했으며, 강화·옹진·제물포구 3곳에서만 유정복 후보가 앞섰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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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6 인천시장 당선자는 누구인가요?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52.84%(809,426표)를 득표하며 당선됐습니다. 전 구군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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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찬대와 유정복의 득표 차이는 얼마인가요?박찬대 후보 809,426표(52.84%), 유정복 후보 705,622표(46.06%)로 103,804표(6.78%p)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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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찬대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구는 어디인가요?검단구에서 59.05%로 가장 높았으며, 계양구(56.32%), 부평구(54.58%), 영종구(54.04%) 순으로 높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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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정복 후보가 앞선 구는 어디인가요?강화군(57.45%), 옹진군(57.28%), 제물포구(50.06%) 3개 구군에서 유정복 후보가 앞섰습니다. 제물포구에서는 674표 차이의 초박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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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박빙이었던 구는 어디인가요?제물포구에서 유정복 27,219표(50.06%) 대 박찬대 26,545표(48.82%)로 불과 674표(1.24%p) 차이였습니다. 11개 구군 중 가장 작은 격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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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천시장 선거 득표율이 소수점 두 자리인 이유는 무엇인가요?선거비용 보전 시 후보자의 득표율에 따라 보전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기준에 따라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만 공식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