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48.73%를 득표하며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45.74%)와 무소속 박맹우 후보(5.52%)를 꺾고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완료 기준이며, 무소속 박맹우 후보의 표 분산이 판세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 당선: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 48.73%, 285,294표
- 낙선: 김두겸 (국민의힘) — 45.74%, 267,789표
- 낙선: 박맹우 (무소속) — 5.52%, 32,363표
- 두 주요 후보 득표 차이: 17,505표 (2.99%p)
- 투표수: 599,890표 / 전 구군 개표율 100% 완료
2026 울산시장 선거 결과 — 김상욱 당선 확정
2026년 6월 4일 치러진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기준으로 김상욱 후보는 285,294표(48.73%)를 획득해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267,789표·45.74%)를 17,505표 차이로 앞섰습니다.
이번 선거는 3명이 출마한 구도에서 치러졌습니다. 무소속 박맹우 후보가 32,363표(5.52%)를 득표했는데, 이는 두 주요 후보 간 득표 차이(17,505표)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박맹우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을 경우 어느 방향으로 표가 흘렀을지가 선거 분석의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특히 김두겸 현직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음에도 패배한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유효투표 585,446표 대비 2.99%p 차이 · 박맹우 득표(32,363표)가 격차보다 많음
표에 표시된 선거인수는 총 선거인수가 아니라 개표가 완료된 선거구 기준 선거인수입니다. 득표율은 선거비용 보전 기준 적용을 위해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만 표시합니다.
5개 구군별 득표 현황 전체
울산 5개 구군 중 김상욱 후보가 앞선 곳은 동구(56.81%)와 북구(56.42%) 2개 구였고, 김두겸 후보가 앞선 곳은 남구(50.45%)·중구(48.46%)·울주군(48.91%) 3개 구군이었습니다. 동구와 북구에서의 압도적 우위가 남구·중구·울주군에서의 열세를 뒤집는 구조였습니다.
| 구군명 | 김상욱 (민주) |
김두겸 (국힘) |
박맹우 (무소속) |
투표수 | 무효표 |
|---|---|---|---|---|---|
| 중구 | 51,673 45.36% |
55,204 48.46% |
7,031 / 6.17% | 116,114 | 2,206 |
| 남구 | 72,967 44.11% |
83,455 50.45% |
8,997 / 5.43% | 168,565 | 3,146 |
| 동구 | 43,551 56.81% |
28,623 37.34% |
4,478 / 5.84% | 80,391 | 3,739 |
| 북구 | 61,691 56.42% |
41,738 38.17% |
5,899 / 5.39% | 111,936 | 2,608 |
| 울주군 | 55,412 46.12% |
58,769 48.91% |
5,958 / 4.95% | 122,884 | 2,745 |
파란색: 김상욱 후보 우세 / 붉은색: 김두겸 후보 우세 · 득표율은 소수 셋째 자리 버림, 소수 둘째 자리까지 표시
지역별 판세 분석
김상욱 후보 압도 지역 — 동구·북구
김상욱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동구(56.81%)와 북구(56.42%)였습니다. 동구는 현대중공업 등 대형 조선소가 밀집한 전통적인 노동자 밀집 지역으로, 노동조합 기반 민주당 지지가 두드러집니다. 북구도 자동차·산업 단지 근로자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두 구에서만 합산 기준 약 30,000표 이상의 우위를 점했습니다.
- 동구 — 김상욱 56.81% vs 김두겸 37.34% (14,928표 차이, 김상욱 우세)
- 북구 — 김상욱 56.42% vs 김두겸 38.17% (19,953표 차이, 김상욱 우세)
- 중구 — 김상욱 45.36% vs 김두겸 48.46% (3,531표 차이, 김두겸 우세)
- 울주군 — 김상욱 46.12% vs 김두겸 48.91% (3,357표 차이, 김두겸 우세)
- 남구 — 김상욱 44.11% vs 김두겸 50.45% (10,488표 차이, 김두겸 우세)
박맹우 무소속 변수 — 격차보다 많은 득표
이번 울산시장 선거에서 가장 주목할 변수는 무소속 박맹우 후보였습니다. 박맹우 후보는 전체 32,363표(5.52%)를 득표했는데, 이는 김상욱·김두겸 두 후보 간 격차(17,505표)의 약 1.85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만약 박맹우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다면 해당 표가 어느 후보에게 흘렀을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구(6.17%)에서 박맹우 후보 득표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 지역에서 김두겸 후보는 3,531표 차이로만 앞섰습니다. 박맹우 후보가 받은 7,031표의 향방이 중구 결과를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규모였습니다.
김두겸 현직 울산시장이 재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습니다. 동구·북구에서의 노동자 표심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으며, 무소속 박맹우 후보의 출마가 국민의힘 지지층 일부를 분산시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구 — 울산 최대 선거구, 김두겸 우세
남구는 울산 5개 구군 중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구(264,860명)로, 투표수도 168,565표로 전체의 약 28.1%를 차지했습니다. 이 남구에서 김두겸 후보가 50.45%를 득표해 10,488표 차이로 앞섰지만, 동구·북구에서 발생한 김상욱 후보의 누적 우위(34,881표)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투표 현황
이번 울산시장 선거의 전체 투표수는 599,890표로, 선거인수 936,171명 대비 투표율은 약 64.1%였습니다. 기권자는 336,281명으로 전체의 약 35.9%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무효표는 14,444표로, 두 주요 후보 간 격차(17,505표)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도 이번 선거가 얼마나 박빙이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울산 5개 구군 전 지역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입니다.
정리하자면, 2026 울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48.73%를 득표해 국민의힘 김두겸 현직 시장(45.74%)을 17,505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동구·북구의 노동자 밀집 지역 압승과 무소속 박맹우 후보(5.52%)의 표 분산이 판세를 결정지은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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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6 울산시장 당선자는 누구인가요?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48.73%(285,294표)를 득표하며 당선됐습니다. 전 구군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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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상욱과 김두겸의 득표 차이는 얼마인가요?김상욱 후보 285,294표(48.73%), 김두겸 후보 267,789표(45.74%)로 17,505표(2.99%p) 차이입니다. 무소속 박맹우 후보 득표수(32,363표)가 격차보다 많은 박빙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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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상욱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구는 어디인가요?동구에서 56.81%로 가장 높았으며, 북구(56.42%)도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두 구 모두 현대중공업·자동차 등 산업단지 노동자 밀집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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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두겸 후보가 앞선 구군은 어디인가요?남구(50.45%), 중구(48.46%), 울주군(48.91%) 3개 구군에서 김두겸 후보가 앞섰습니다. 그러나 동구·북구에서의 격차를 뒤집기에는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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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소속 박맹우 후보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나요?박맹우 후보의 득표수(32,363표)가 두 주요 후보 간 격차(17,505표)보다 많아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중구에서 박맹우 후보가 7,031표를 얻었는데, 이는 중구 내 김두겸 우세 폭(3,531표)의 두 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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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울산시장 선거 득표율이 소수점 두 자리인 이유는 무엇인가요?선거비용 보전 시 후보자의 득표율에 따라 보전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기준에 따라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만 공식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