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충청남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52.53%를 득표하며 국민의힘 김태흠 현직 도지사(47.46%)를 54,340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완료 기준이며, 16개 시군 중 11곳에서 박수현 후보가 앞서고 5곳에서 김태흠 후보가 앞선 결과입니다.
- 당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 52.53%, 563,507표
- 낙선: 김태흠 (국민의힘) — 47.46%, 509,167표
- 두 후보 득표 차이: 54,340표 (5.07%p)
- 양자 대결 구도 (제3후보 없음)
- 투표수: 1,091,800표 / 전 시군 개표율 100% 완료
2026 충남도지사 선거 결과 — 박수현 당선 확정
2026년 6월 4일 치러진 충청남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기준으로 박수현 후보는 563,507표(52.53%)를 획득해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509,167표·47.46%)를 54,340표 차이로 앞섰습니다.
이번 선거는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졌습니다. 박수현 후보는 천안·아산 등 수도권 접경 신도시와 도심 지역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고, 김태흠 현직 지사는 예산·보령·태안·서천·홍성 등 충남 내륙·서해안 농촌 지역에서 앞섰습니다. 충남의 전통적인 충청권 표심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쪽으로 기운 결과로 분석됩니다.
유효투표 1,072,674표 대비 5.07%p 차이 · 양자 대결 구도
표에 표시된 선거인수는 총 선거인수가 아니라 개표가 완료된 선거구 기준 선거인수입니다. 득표율은 선거비용 보전 기준 적용을 위해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만 표시합니다. 이번 선거는 양자 대결로 치러졌습니다.
16개 시군별 득표 현황 전체
충남 16개 시군 중 박수현 후보가 앞선 곳은 천안·아산·공주·서산·금산·논산·계룡·당진·부여·청양·천안동남구 등 11개 시군이었고, 김태흠 후보가 앞선 곳은 보령·태안·서천·홍성·예산 5개 시군이었습니다. 특히 예산군에서 김태흠 후보가 59.13%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박수현 후보는 천안시서북구(56.85%)와 아산시(56.56%)에서 56%를 넘는 압도적 우위를 보였습니다.
| 시군명 | 박수현 (민주) |
김태흠 (국힘) |
표 차이 | 투표수 | 무효표 |
|---|---|---|---|---|---|
| 천안시서북구 | 91,226 / 56.85% | 69,238 / 43.14% | +21,988 | 162,238 | 1,774 |
| 천안시동남구 | 72,833 / 52.84% | 65,001 / 47.15% | +7,832 | 139,539 | 1,705 |
| 공주시 | 31,370 / 53.21% | 27,577 / 46.78% | +3,793 | 60,029 | 1,082 |
| 보령시 | 23,986 / 45.04% | 29,259 / 54.95% | -5,273 | 54,328 | 1,083 |
| 아산시 | 91,377 / 56.56% | 70,162 / 43.43% | +21,215 | 163,696 | 2,157 |
| 서산시 | 45,692 / 52.46% | 41,397 / 47.53% | +4,295 | 88,823 | 1,734 |
| 태안군 | 16,439 / 46.70% | 18,758 / 53.29% | -2,319 | 36,312 | 1,115 |
| 금산군 | 14,976 / 50.93% | 14,427 / 49.06% | +549 | 30,277 | 874 |
| 논산시 | 30,591 / 51.99% | 28,239 / 48.00% | +2,352 | 60,223 | 1,393 |
| 계룡시 | 12,811 / 52.36% | 11,655 / 47.63% | +1,156 | 24,836 | 370 |
| 당진시 | 44,763 / 54.31% | 37,652 / 45.68% | +7,111 | 83,851 | 1,436 |
| 부여군 | 18,444 / 50.52% | 18,063 / 49.47% | +381 | 37,541 | 1,034 |
| 서천군 | 14,228 / 49.48% | 14,522 / 50.51% | -294 | 29,572 | 822 |
| 홍성군 | 26,708 / 49.44% | 27,303 / 50.55% | -595 | 55,004 | 993 |
| 청양군 | 10,183 / 50.35% | 10,038 / 49.64% | +145 | 20,793 | 572 |
| 예산군 | 17,880 / 40.86% | 25,876 / 59.13% | -7,996 | 44,738 | 982 |
파란색: 박수현 후보 우세 / 붉은색: 김태흠 후보 우세 · 득표율은 소수 셋째 자리 버림, 소수 둘째 자리까지 표시
지역별 판세 분석
박수현 후보 핵심 우위 — 천안·아산 양자 합산 43,203표
박수현 후보의 당선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곳은 천안시서북구(21,988표 차이)와 아산시(21,215표 차이)였습니다. 이 두 지역 합산 우위만 43,203표로, 전체 당선 격차(54,340표)의 79%를 차지했습니다. 천안시서북구(56.85%)와 아산시(56.56%)는 수도권 접경 지역으로 제조업·반도체·자동차 관련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외지 유입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 천안시서북구 — 56.85% vs 43.14%, 21,988표 차이
- 아산시 — 56.56% vs 43.43%, 21,215표 차이
- 천안시동남구 — 52.84% vs 47.15%, 7,832표 차이
- 당진시 — 54.31% vs 45.68%, 7,111표 차이
- 공주시 — 53.21% vs 46.78%, 3,793표 차이
김태흠 후보 최대 우위 — 예산군 59.13%
김태흠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예산군(59.13%)이었습니다. 예산군에서 7,996표 차이로 앞서 김태흠 후보가 이긴 5개 시군 중 가장 큰 격차를 만들었습니다. 예산군은 충남 내륙 농촌 지역으로, 김태흠 현직 지사의 지역 기반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초박빙 지역 — 서천·홍성·청양·부여·금산
이번 선거에서 가장 치열했던 지역은 서천군(김태흠 294표 우세)과 홍성군(김태흠 595표 우세), 청양군(박수현 145표 우세), 부여군(박수현 381표 우세), 금산군(박수현 549표 우세)이었습니다. 특히 청양군은 10,183표 대 10,038표로 불과 145표 차이의 초초박빙 결과가 나왔습니다.
홍성군은 충남도청 소재지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흠 현직 지사가 595표 차이로만 앞섰습니다. 도청 소재지에서의 박빙 결과는 이번 선거가 얼마나 충남 전역에서 치열하게 전개됐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투표 현황
이번 충남도지사 선거의 전체 투표수는 1,091,800표로, 선거인수 1,857,239명 대비 투표율은 약 58.8%였습니다. 기권자는 765,439명으로 전체의 약 41.2%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무효표는 19,126표로 두 후보 간 격차(54,340표)의 약 35% 수준이었습니다.
충남 16개 시군 전 지역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입니다.
정리하자면, 2026 충남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52.53%를 득표해 국민의힘 김태흠 현직 지사(47.46%)를 54,340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천안서북구·아산 두 지역에서 벌어진 43,203표 누적 우위가 결정적이었으며, 청양군 145표 차이 등 충남 전역에서 초박빙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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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6 충남도지사 당선자는 누구인가요?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52.53%(563,507표)를 득표하며 당선됐습니다. 전 시군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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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수현과 김태흠의 득표 차이는 얼마인가요?박수현 후보 563,507표(52.53%), 김태흠 후보 509,167표(47.46%)로 54,340표(5.07%p)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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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수현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어디인가요?천안시서북구에서 56.85%로 가장 높았으며, 아산시(56.56%), 당진시(54.31%) 순으로 높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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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태흠 후보가 앞선 시군은 어디인가요?예산군(59.13%), 보령시(54.95%), 태안군(53.29%), 서천군(50.51%), 홍성군(50.55%) 5개 시군에서 김태흠 후보가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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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박빙이었던 시군은 어디인가요?청양군에서 박수현 10,183표(50.35%) 대 김태흠 10,038표(49.64%)로 불과 145표 차이였습니다. 서천군(294표)·홍성군(595표)·부여군(381표)도 1%p 미만의 초박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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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충남도지사 선거 득표율이 소수점 두 자리인 이유는 무엇인가요?선거비용 보전 시 후보자의 득표율에 따라 보전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기준에 따라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만 공식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