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51.81%를 득표하며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48.18%)를 30,633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완료 기준이며, 18개 시군 중 10곳에서 우상호 후보가 앞선 박빙 승부였습니다.
- 당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 51.81%, 437,583표
- 낙선: 김진태 (국민의힘) — 48.18%, 406,950표
- 두 후보 득표 차이: 30,633표 (3.63%p)
- 이번 선거는 양자 대결 구도로 3위 후보 없음
- 투표수: 858,270표 / 전 시군 개표율 100% 완료
2026 강원도지사 선거 결과 — 우상호 당선 확정
2026년 6월 4일 치러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전체 개표율 100% 기준으로 우상호 후보는 437,583표(51.81%)를 획득해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406,950표·48.18%)를 30,633표 차이로 앞섰습니다.
이번 선거는 이례적으로 두 후보만 출마한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졌습니다. 강원도는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으로 꼽혀왔으나, 우상호 후보가 춘천·원주·철원 등 주요 도시와 군부대 접경 지역에서 앞서며 당선됐습니다. 특히 양구군(50.07% 대 49.92%)·화천군(49.95% 대 50.04%)·인제군(50.38% 대 49.61%) 등에서는 1%p 미만의 초초박빙이 연속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효투표 844,533표 대비 3.63%p 차이 · 양자 대결 구도
표에 표시된 선거인수는 총 선거인수가 아니라 개표가 완료된 선거구 기준 선거인수입니다. 득표율은 선거비용 보전 기준 적용을 위해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만 표시합니다. 이번 선거는 2명이 출마한 양자 대결로, 개혁신당 등 제3후보가 없어 득표율 합계가 100%에 가깝습니다.
18개 시군별 득표 현황 전체
강원도 18개 시군 중 우상호 후보가 앞선 곳은 춘천·원주·동해·속초·인제·양구·철원 등 10개 시군이었고, 김진태 후보가 앞선 곳은 삼척·태백·정선·고성·양양·홍천·횡성·영월·평창·화천 등 8개 시군이었습니다. 18개 시군 중 절반 이상에서 우상호 후보가 앞섰으나, 대다수 지역이 1~2%p 이내 초박빙이었습니다.
| 시군명 | 우상호 (민주) |
김진태 (국힘) |
격차 | 투표수 | 무효표 |
|---|---|---|---|---|---|
| 춘천시 | 85,399 / 54.84% | 70,302 / 45.15% | +15,097 | 157,458 | 1,757 |
| 원주시 | 102,561 / 55.88% | 80,968 / 44.11% | +21,593 | 185,808 | 2,279 |
| 강릉시 | 57,676 / 50.46% | 56,616 / 49.53% | +1,060 | 115,758 | 1,466 |
| 동해시 | 23,626 / 50.82% | 22,862 / 49.17% | +764 | 47,110 | 622 |
| 삼척시 | 16,897 / 45.93% | 19,890 / 54.06% | -2,993 | 37,597 | 810 |
| 태백시 | 10,964 / 49.40% | 11,228 / 50.59% | -264 | 22,668 | 476 |
| 정선군 | 11,330 / 49.36% | 11,622 / 50.63% | -292 | 23,536 | 584 |
| 속초시 | 21,930 / 50.65% | 21,360 / 49.34% | +570 | 44,085 | 795 |
| 고성군 | 7,897 / 46.49% | 9,088 / 53.50% | -1,191 | 17,413 | 428 |
| 양양군 | 8,630 / 48.37% | 9,208 / 51.62% | -578 | 18,214 | 376 |
| 인제군 | 9,334 / 50.38% | 9,193 / 49.61% | +141 | 18,978 | 451 |
| 홍천군 | 18,324 / 46.92% | 20,728 / 53.07% | -2,404 | 39,784 | 732 |
| 횡성군 | 13,552 / 47.42% | 15,026 / 52.57% | -1,474 | 29,254 | 676 |
| 영월군 | 11,053 / 48.42% | 11,774 / 51.57% | -721 | 23,343 | 516 |
| 평창군 | 12,608 / 48.96% | 13,140 / 51.03% | -532 | 26,217 | 469 |
| 화천군 | 6,913 / 49.95% | 6,926 / 50.04% | -13 | 14,209 | 370 |
| 양구군 | 6,273 / 50.07% | 6,255 / 49.92% | +18 | 12,816 | 288 |
| 철원군 | 12,616 / 53.96% | 10,764 / 46.03% | +1,852 | 24,022 | 642 |
파란색: 우상호 후보 우세 / 붉은색: 김진태 후보 우세 · 득표율은 소수 셋째 자리 버림, 소수 둘째 자리까지 표시
지역별 판세 분석
우상호 후보 결정적 우위 지역 — 원주·춘천
우상호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원주시(55.88%)였습니다. 원주시는 강원도 내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시(313,604명)로, 투표수도 185,808표로 전체의 약 21.7%를 차지했습니다. 이 원주에서 21,593표 차이를 벌린 것이 전체 결과(30,633표 차이)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춘천시(54.84%)에서도 15,097표 우위를 점해, 사실상 이 두 도시에서만 전체 격차의 120% 이상을 벌렸습니다.
- 원주시 — 55.88% vs 44.11%, 21,593표 차이
- 춘천시 — 54.84% vs 45.15%, 15,097표 차이
- 철원군 — 53.96% vs 46.03%, 1,852표 차이
- 강릉시 — 50.46% vs 49.53%, 1,060표 차이
- 동해시 — 50.82% vs 49.17%, 764표 차이
화천군·양구군 — 불과 13표·18표 차이 초초박빙
이번 선거에서 가장 주목할 지역은 화천군과 양구군이었습니다. 화천군에서 김진태 후보는 6,926표(50.04%), 우상호 후보는 6,913표(49.95%)로 불과 13표 차이였습니다. 양구군에서는 우상호 후보가 6,273표(50.07%), 김진태 후보가 6,255표(49.92%)로 18표 차이로 우상호 후보가 앞섰습니다. 투표 당일 개표 현장에서 두 후보 이름표가 사실상 동시에 교차할 만큼의 초초박빙이었습니다.
강릉시에서도 1,060표 차이로 우상호 후보가 앞섰습니다. 강릉은 선거인수 182,963명의 주요 도시로, 이 지역 결과가 뒤집혔다면 전체 판세도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태백시(264표 차이)와 정선군(292표 차이)도 사실상 동률에 가까운 결과였습니다.
김진태 후보 우위 지역 — 삼척·고성·홍천
김진태 후보가 앞선 8개 시군 중 득표율 격차가 가장 컸던 곳은 삼척시(54.06% 대 45.93%, 약 8%p)와 고성군(53.50% 대 46.49%, 약 7%p)이었습니다. 홍천군(53.07%)과 횡성군(52.57%)에서도 김진태 후보가 확실한 우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들 지역의 절대적인 선거인수 규모가 원주·춘천에 비해 작아 전체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투표 현황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의 전체 투표수는 858,270표로, 선거인수 1,329,742명 대비 투표율은 약 64.5%였습니다. 기권자는 471,472명으로 전체의 약 35.5%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무효표는 13,737표로 두 후보 간 격차(30,633표)의 약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강원 18개 시군 전 지역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입니다.
정리하자면, 2026 강원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51.81%를 득표해 국민의힘 김진태 현직 지사(48.18%)를 30,633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화천군 13표·양구군 18표의 초초박빙을 포함해 18개 시군 대부분이 1~2%p 이내 승부로, 원주·춘천의 압도적 우위가 전체 결과를 결정지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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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6 강원도지사 당선자는 누구인가요?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51.81%(437,583표)를 득표하며 당선됐습니다. 전 시군 개표율 100% 완료 기준 최종 확정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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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상호와 김진태의 득표 차이는 얼마인가요?우상호 후보 437,583표(51.81%), 김진태 후보 406,950표(48.18%)로 30,633표(3.63%p) 차이입니다. 양자 대결이었으나 전 강원도에서 매우 치열한 박빙 승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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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박빙이었던 시군은 어디인가요?화천군에서 김진태 후보가 불과 13표 차이로 앞섰고, 양구군에서는 우상호 후보가 18표 차이로 앞서는 초초박빙이 나왔습니다. 태백시(264표)·정선군(292표)도 사실상 동률에 가까운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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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상호 후보 당선에 가장 결정적인 지역은 어디인가요?원주시(21,593표 차이)와 춘천시(15,097표 차이)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이 두 도시에서 벌어진 격차(36,690표)가 전체 당선 격차(30,633표)를 초과하는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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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진태 현직 지사가 앞선 시군은 어디인가요?삼척(54.06%)·고성(53.50%)·홍천(53.07%)·횡성(52.57%)·화천(50.04%)·평창(51.03%)·영월(51.57%)·양양(51.62%) 8개 시군에서 김진태 후보가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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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원도지사 선거 득표율이 소수점 두 자리인 이유는 무엇인가요?선거비용 보전 시 후보자의 득표율에 따라 보전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기준에 따라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만 공식 표시합니다.